4월 16일을 맞아 편성됐다
봉준호에 대한 찬사 중 최고의 찬사를 들었다.
세월호 참사를 다룬 '부재의 기억'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.
'부재의 기억' 때문이다.
'달팽이의 별' 등을 연출했던 이승준 감독의 작품이다.